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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기기관3

지려버리는 불장난, 증기기관 (자연을 통제하고 활용한 인류①) https://www.youtube.com/watch?v=lnhQivIp8uA 지려버리는 불장난, 증기기관 '증기기관'은 '불장난'이다. 그저 철없는 아이들의 바지를 지리게 했던 불장난과는 차원이 다르다. 그 이유는 증기기관은 인류 문명의 혁신적 도약을 이끌었던 산업혁명의 주인공이었기 때문이다. 증기기관 덕분에 인류는 에너지를 가공하여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 마치 식물이 빛을 가공하여 생체 에너지로 활용하는 것처럼 말이다. 열을 역학적 에너지로 가공하는 증기기관의 토대를 마련한 인물은 '줄'이라고 생각한다. 열의 정체? 오랫동안 과학자들은 열의 정체에 대한 의문을 품어왔다. 그 의문에 대한 답은 시대에 따라 달랐는데, 고대의 플로지스톤과 18세기의 열소(caloric)가 대표적이다. 18세기의 과학자들.. 2023. 4. 27.
패러다임 Shift (블록체인, 암호화폐, 테슬라) https://youtu.be/TBzArOdCwm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나의 웃음 지뢰인 나일론 머스크의 신곡 '화성에 둥지'다. 얘네는 창작의 고통도 없나 보다. 기발한 콘텐츠가 숭덩숭덩 튀어나온다. 이 채널에 있는 아이구의 '꼴은 날'과 코인 시대의 도Gee도 강추한다. 딥 페이크를 버무린 개그 콘텐츠로 단순히 치부하기엔 코인 및 주식 투자로 고통받는 사람들의 페이소스와 해학을 절묘하게 녹여냈고 요즘 뉴스에 숱하게 거론되는 암호화폐 및 주식 투자 키워드를 자주 등장시켜 물 들어오니 노 젓는다고 새로운 밈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는 중이다. 그만큼 암호화폐를 비롯한 신기술에 관심이 많은 요즘 세대이다. 암호화폐의 일종인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도지코인 그리고 이것들을 가능하게 한 블록체인 기술 .. 2021. 5. 21.
[고급물리학 프레젠테이션] 열기관, 인쇄술과 같은 사소한 과학기술이 인류 문명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기 여우와 토끼는 자기 세계의 경제를 발전시키지 못한다. 여우는 토끼를 계획적으로 양껏 생산할 수 있는 기술을 가지고 있지도 않고 그럴 생각도 없다. 그저 자연의 순리대로 그때그때 토끼들이 번식을 활발히 한다면 여우는 풍족한 식량을 향유할 것이며 그렇지 않다면 굶어 죽을 것이다. 마찬가지로 토끼도 초원에서 자라나는 풀을 어떻게 해야 더 많이 자라게 하는지에 대한 지식과 기술은 모를뿐더러 생각조차 하지 않을 것이다. 여우와 토끼에게 있어서 경제란 고정된 파이를 적당히 배분하여 자급자족하는 활동일 것이다. 뭐 그런 생각조차도 하지 않을 것이다. 전근대의 인간들에게 있어서도 여우와 토끼의 상황과 별반 다를 바가 없었다. 그들에겐 모든 것이 제한되어 있었다. 한 해 농사가 잘 돼도, 농사가 잘 안돼도 모든 것은 신.. 2020. 6.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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