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제국주의3 외계인과의 조우 지구에서 약 600광년 떨어져 있는 외계 행성 케플러-22b는 표면 온도가 지구와 비슷하다고 추정되어 과학자들이 주목하고 있다. 2009년에 발견된 케플러-22b는 '생명체 서식 가능 지역'안에 있는 행성으로 유명해졌다. 이 밖에도 2013년에는 지구에서 무려 1,200광년이나 떨어진 곳에 태양과 비슷한 항성과 그 주위를 도는 행성 5개를 발견했다는 발표가 있었다. 발표에 따르면 행성 중에서 2개가 '생명체 서식 가능 지역'에 위치한다. 더욱이 이 행성들은 지구보다도 무려 20억 년 일찍 탄생했다고 하니 문명을 가진 지적 생명체가 살고 있을지도 모르겠다. 그 후에도 지구에서 약 740광년 떨어진 케플러-296e(2014년 발견) 2,540광년 떨어진 케플러-443b(2015년 발견) 2,800광년 떨어진.. 2021. 3. 6. [고급물리학 프레젠테이션] 라듐 걸스, 과학과 철학의 관계 20세기 초 어떤 과학자는 어둠속에서도 자체발광하는 희한한 물질, 라듐을 발견한다. 마리 퀴리의 라듐 발견은 과학계에서 큰 파장을 일으켰고 발견된지 2년 후 라듐이 암 치료에 큰 기여를 한다는 것이 알려져 사람들은 라듐이 건강에 매우 좋은 물질이라는 생각을 갖는다. 강장제로도 먹고, 어둠속에 빛이 나는 특징때문에 야광 손목 시계에도 라듐이 이용되고 여성의 화장품에도 이용이 되고 심지어 치아에 바르기도 했다. 그러나 라듐은 우라늄보다 훨씬 더 강력한 방사성 물질이다. 그들은 그러한 사실을 몰랐었다. 방사성 물질이 왜 위험한 지를 느낌적으로 알지만 구체적인 이유를 알고 있는 사람은 드물다. 우라늄이 분열하여 라듐이 되고 라듐은 라돈으로 라돈은 폴로늄으로 이런 식으로 계속 핵이 분열이 된다. 왜? 불안정하기 .. 2020. 6. 26. [고급물리학 프레젠테이션] 열기관, 인쇄술과 같은 사소한 과학기술이 인류 문명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기 여우와 토끼는 자기 세계의 경제를 발전시키지 못한다. 여우는 토끼를 계획적으로 양껏 생산할 수 있는 기술을 가지고 있지도 않고 그럴 생각도 없다. 그저 자연의 순리대로 그때그때 토끼들이 번식을 활발히 한다면 여우는 풍족한 식량을 향유할 것이며 그렇지 않다면 굶어 죽을 것이다. 마찬가지로 토끼도 초원에서 자라나는 풀을 어떻게 해야 더 많이 자라게 하는지에 대한 지식과 기술은 모를뿐더러 생각조차 하지 않을 것이다. 여우와 토끼에게 있어서 경제란 고정된 파이를 적당히 배분하여 자급자족하는 활동일 것이다. 뭐 그런 생각조차도 하지 않을 것이다. 전근대의 인간들에게 있어서도 여우와 토끼의 상황과 별반 다를 바가 없었다. 그들에겐 모든 것이 제한되어 있었다. 한 해 농사가 잘 돼도, 농사가 잘 안돼도 모든 것은 신.. 2020. 6. 1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