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순환1 '하울의 움직이는 성'과 열역학 제 2법칙 소피는 모자를 만들어 파는 가업을 물려받아 생계를 꾸려나가는 주인공이다. "그게 언니 꿈인 거야?"라고 묻는 동생의 말에 단지 "글쎄... 나는 장녀니까"라는 말로 뭉뚱그리는 소피에게 동생은 '자기 자신의 미래는 스스로 정하는 거다.'라는 말로 소피에게 충고를 한다. 작 중 초반의 소피는 자신의 목소리를 내지 않는 수동적인 삶을 사는, 진정한 자신의 삶을 살지 않는 주인공으로 묘사되고 있다. 불행하게도 그러한 소피에게 황야의 마녀는 세월의 흐름을 직격으로 맞게 하여 꼬부랑 할머니가 되는 저주를 내린다. '하울에게 부탁하여 저주를 풀어 보든지...'라는 말 한마디와 함께 황야의 마녀는 떠나버리고 소피는 잃어버린 젊음을 되찾기 위해 하울을 찾아 떠나게 된다. 처음에 이 영화를 보고 든 생각은 너저분한 난장판.. 2020. 8. 2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