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비행운1 비행운 어제와 오늘의 온도가 너무 달라서 비행운이 만들어졌네 내가 머물기에 여기는 너무 높아서 한숨 자국만 깊게 드러났네 문문-비행운中 1996년 7월 20일 '우주 비행사'가 되고 싶었던 꼬마 높은 곳에 머무는 멋진 사람이 돼야겠다는 꿈을 품었던 꼬마 누구나 한 번쯤은 그런 꿈을 품어보고 가슴 뜨거웠던 적이 있었을 겁니다. 그러나 그 꼬마가 부르는 '비행운'이란 노래는 꽤나 자조적입니다. youtu.be/6RbuFrcIEXw 꼬마는 푸른 하늘 위로 가득한 구름 자국 사이의 비행운을 비행기의 한숨 자국으로 비유합니다. 해와 달이 있는 높은 곳을 향해 날아가고자 비행기는 힘차게 비상합니다. 뜨거운 이상을 품은 채로 말입니다. 하지만 비행기가 머물기엔 그곳은 너무 높다는 걸 알려주는 현실은 잔인할 만큼 냉혹합니다... 2021. 2. 25. 이전 1 다음 반응형